코비드19사태로 전국적인 <해고대란>이 일고 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실업자와 일시휴직자·잠재취업가능자·잠재구직자를 포함한 <실질실업자>는 총 468만5000명이다.
특히 고용안정성이 취약한 비정규직노동자들은 회사 측의 단축근무·무급휴직·권고사직 등의 조치에 따라 실질소득이 0원에 달하는것으로 추정되고있다.
현재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코비드19사태로 인해 일자리뿐만이 아니라 생존권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지적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 | 코비드19로 인한 해고대란 ... 비정규직에겐 치명타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