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캐나다·멕시코와의 국경폐쇄조치를 한달 더 지속한다.
19일(현지시간) 미 국토안보부는 캐나다·멕시코와의 비필수적 여행제한을 다음달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 조치로 의료전문가·항공사승무원·트럭운전사 등 필수적 국경이동만 허용되고 여행·여가목적의 비필수여행은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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