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통계국에 따르면 빈곤층일수록 코비드19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으로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과 불안증이 함께 있는 응답자는 20% 였으며 불안증만 보인 응답자는 10%, 우울증만 보인 응답자는 4%였다.
특히 최근 괴로운적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연소득 2만5천달러 이하의 응답자는 68%가 그렇다고 대답한 반면 연소득 15만달러 이상 응답자는 40%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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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가난할수록 코비드사태에 더욱 괴로워 | 202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