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자를 조절해 생육 및 광합성기간을 연장해 벼수확량을 증대시켰다.
이 기술로 인디카종 벼 수량성을 7% 상승했다.
앞으로 생산성이 높은 품종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이시철연구위원은 <벼노화연구로 벼의 수명을 조절하여 단위면적 당 생산량을 증진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식량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6 | 유전자조작모기, 미국에 방사 예정 ... <모기 죽이는 모기?> | 2020.06.19 |
» | 국내연구진, 벼유전자 조절해 수확량 증대시켜 | 2020.06.04 |
4 | UNIST, 1000명 게놈 분석 ... 유전적다양성분석 | 2020.05.27 |
3 | 유전자변형생물체, 해외에서 잇따라 개발 ... <환경문제 발생우려> | 2020.04.12 |
2 | 국내연구진, 코비드19바이러스유전자지도 발표 ... <치료제 개발에 도움 될것> | 2020.04.09 |
1 | 아시아유전체 데이터베이스 첫 공개 |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