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대에서 외국인학생이 비대면시험 중 부정행위를 한것으로 보도됐다.


해당학생이 다른학생의 과제를 베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서울대 측은 <부정행위정황이 사실과 가깝다고 판단해 F학점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러한 부정행위방지위해 중앙대는 <온라인시험감독관>을 두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