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3일 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친일매국언론 조선일보폐간!> <프락치공작소굴 정보원해체!> <반아베반일투쟁 가로막는 민족반역무리청산!> 등을 촉구하는 소녀상농성을 총 1648일째, 연좌농성을 11일째 진행했다.

 

자정 <친일극우무리 친일경찰 청산하자!> <청년학생 앞장서서 반아베반일투쟁 승리하자!>의 힘찬구호로 교대식을 진행하며 연좌농성 11일차를 시작했다.

 

이날 반일행동에 따르면 종로경찰서와 종로구청은 <코로나법(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운운하며 연좌농성과 촛불문화제를 탄압했다.

 

이에 지킴이는 <종로경찰서와 종로구청이 한몸처럼 움직이며 우리 지킴이들의 투쟁을 탄압하고 있다. 코로나로 집회를 금지할것이었으며 애초에 해야했지만 갑자기 이를 들먹이는 것은 우리 농성을 탄압할 명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일본군성노예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에 우리의 투쟁을 멈출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악의적인 종로경찰서의 집회금지에 맞서 연좌농성을 연좌시위로 전환한다. 반일행동 소속 각 단체들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 관련 구호를 들고 2m씩 떨어져 앉아 1인시위로써 24시간 연좌시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1인시위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에 따라 집회로 규정되지 않는다.

 

연좌시위는 반일행동소속단체인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매국적인 지소미아 완전폐기!>, 실업유니온의 <모든 전쟁범죄 공식사죄 법적배상!>, 희망나비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의 구호와 함께 전개되고 있다.

 

한편 저녁7시촛불문화제도 코비드19와 관련된 정부시책에 따라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비하고 사회적거리를 준수하며 온라인문화제로 진행됐다.

 

다음은 현장영상이다.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onyeosang1230/

 

소녀상농성반일행동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mtVztfmbEJpeeFY6Y_8PQ

 


<24시간연좌시위>

https://youtu.be/ZqZVLZtXQEs

https://youtu.be/iR9hbTgejAs

https://youtu.be/3CzbUBmubLU

https://youtu.be/oVgJTRZZTrk

https://youtu.be/PJYlWg77RUc

https://youtu.be/9t4IPADDjvw

https://youtu.be/u4RTLR1RQXc

https://youtu.be/LY-EkgIZR2s

https://youtu.be/e_94qUD1eiA

https://youtu.be/JVxGcPWY7yw

https://youtu.be/zV4LNsy9nWY

https://youtu.be/UUh_1AaVo_Y

 

<촛불문화제>

https://youtu.be/t02iS639wnQ



소녀상특파기자


photo_2020-07-03_08-51-39.jpg


photo_2020-07-03_08-51-42.jpg


photo_2020-07-03_08-51-45.jpg


photo_2020-07-02_19-08-35.jpg


photo_2020-07-03_00-50-48.jpg


photo_2020-07-03_01-39-51.jpg


photo_2020-07-03_01-59-09.jpg


photo_2020-07-03_08-51-49.jpg


photo_2020-07-03_08-51-53.jpg


photo_2020-07-03_08-52-00.jpg


photo_2020-07-03_08-55-04.jpg


photo_2020-07-03_08-55-07.jpg


photo_2020-07-03_08-55-09.jpg

photo_2020-07-03_07-02-37.jpg


photo_2020-07-03_08-55-49.jpg


photo_2020-07-03_09-39-40.jpg


photo_2020-07-03_09-49-34.jpg



번호 제목 날짜
2588 〈성희롱·성폭행 불법촬영 일삼는 친일극우무리 규탄!〉 반일행동 16차 촛불문화제 2020.07.08
2587 <진정으로 해방되는 그날까지 투쟁할것>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53일·연좌시위16일째 file 2020.07.08
2586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11일째 file 2020.07.08
2585 〈이땅에 평화의 바람을 불러오자〉 반일행동 15차 촛불문화제 2020.07.07
2584 지킴이 성희롱한 현행범 체포않는 경찰 강력규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52일·연좌시위15일째 file 2020.07.07
2583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10일째 file 2020.07.07
2582 최숙현선수 자살 후 열흘 지나 ... 경찰 체육계폭행특별수사단 설치 file 2020.07.07
2581 검찰, 신천지간부 5명 구속영장 청구 ... 이만희는 아직 file 2020.07.06
2580 〈지킴이에게 소녀상이란〉 반일행동 14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7.06
2579 <한반도를 향한 아베의 이간질, 볼턴회고록에 담겨>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51일·연좌시위14일째 file 2020.07.06
257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9일째 file 2020.07.06
2577 송영길 국회외교통일위원장 ... <북에 대한 제재 해제해야> file 2020.07.05
2576 〈아베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막아 평화를 지켜내자〉 반일행동 13차 촛불문화제 2020.07.05
2575 <진실을 알려가는 투쟁>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50일·연좌시위13일째 file 2020.07.05
2574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6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8일째 file 2020.07.05
2573 청와대 간호사들 일인시위 ... <간호인력·공공병원부족, 이제는 끝내야> file 2020.07.04
2572 〈경찰들의 기만적인 이중잣대〉 반일행동 12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7.04
2571 반일행동, 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7일째 file 2020.07.04
2570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왜곡 일삼는 친일극우 규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9일·연좌시위12일째 file 2020.07.04
2569 탈북민단체대표, 대북전단살포하고선 <법인취소 납득 안돼> file 2020.07.03
2568 〈민중들의 절절한 외침〉 반일행동 11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7.03
» <종로서의 악의적인 탄압에 맞서 연좌시위로 전환>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8일·연좌시위11일째 file 2020.07.03
2566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6일째 file 2020.07.03
2565 정부 ... <북미정상회담 재개위해 노력하겠다> file 2020.07.02
2564 〈작은 촛불들이 모여 큰 들불로〉 반일행동 10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7.02
2563 <우리의 역사 잊어서는 안돼>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7일·연좌농성10일째 file 2020.07.02
2562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5일째 file 2020.07.02
2561 경기군포 경비원, 주민에 폭행당해 ... <경비원자살사건 발생 2개월도 안됐는데> file 2020.07.01
2560 〈반일과 친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반일행동 9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7.01
2559 <우리는 이곳을 떠나지 않는다, 제1446차수요집회>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6일·연좌농성9일째 file 2020.07.01
255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3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4일째 file 2020.07.01
2557 탈북민단체대표 소환조사 ... <활동자금확보방식 등 수사> file 2020.06.30
2556 〈시민학생 모두모여 반아베반일투쟁 승리하자!〉 반일행동 8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6.30
2555 <폭우속에도 굴함없는 청년들의 투쟁>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5일·연좌농성8일째 file 2020.06.30
2554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3일째 file 2020.06.30
2553 업종별 최저임금차등적용 부결 ... <최저임금 구분= 차별의 제도화> file 2020.06.29
2552 〈우리민족의 역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해〉 반일행동 7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6.29
2551 친일극우, 지킴이 폭력적으로 밀어내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4일·연좌농성7일째 file 2020.06.29
2550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2일째 file 2020.06.29
2549 택배노조, <택배법>제정 촉구 집회 개최 .... <택배노동자 처우 여전히 열악> file 2020.06.28
2548 〈모든 꽃을 꺾을수는 있어도 봄이 오는것은 막을수 없다〉 반일행동 6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6.28
2547 <친일극우무리 청산하고 정의로운 사회 앞당겨야>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3일·연좌농성6일째 file 2020.06.28
2546 희망나비, 조선일보본사앞일인시위25일째 file 2020.06.28
2545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80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1일째 file 2020.06.28
2544 류석춘, 일본잡지에 헛소리 ... <<위안부>는 민간업자의 취업사기일 뿐> file 2020.06.27
2543 〈소녀상농성1642일, 끝을 보겠다는 의지가 담긴 숫자〉 반일행동 5차 촛불문화제 file 2020.06.27
2542 희망나비, 조선일보본사앞일인시위24일째 file 2020.06.27
2541 <또다시 류석춘 망언, 친일극우무리들 철저히 청산해야>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1642일·연좌농성5일째 file 2020.06.27
2540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47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300일째 file 2020.06.27
2539 대북전단살포 탈북민단체에 압수수색 진행 돼 file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