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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최초로 <청년생활임금제>시행
21세기대학뉴스
2019.03.29 12:40
조회 수 : 47
최근 충남 당진시에서 전지역 최초로 <청년생활임금제>시행을 추진했다.
당진거주 19-39세 청년중 중위소득50%이하 취약계층, 지역소상공인사업장3개월이상근무가 지원대상·요건이다.
실제근무일수·시급기준으로 생활임금과 실제임금과의 차액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제를 통해 청년노동자와 그 가족의 인간다운삶 보장, 최소한의 문화생활영위를 지원목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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