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9일째
21세기대학뉴스
2021.02.19 03:00
조회 수 : 13
반일행동은 16일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친일매국언론 조선일보폐간! 프락치공작소굴 국가정보원해체! 민족반역무리청산!〉 구호피시를 들고 청와대앞에서 711일째,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완전해결! 일본정부 역사왜곡즉각중단!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 구호피시를 들고 일본대사관앞에서 529일째 일인시위를 전개했다.
다음은 반일행동페이스북 게시글이다.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번호
제목
날짜
3324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20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8일째
2021.02.27
3323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7일째
2021.02.27
3322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6일째
2021.02.27
3321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5일째
2021.02.27
3320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6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4일째
2021.02.27
331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3일째
2021.02.27
331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2일째
2021.02.25
3317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3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1일째
2021.02.25
3316
LG그룹정규직노동자들 ..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엄호할것>
2021.02.24
3315
반일행동 ... 미버지니아주애난데일소녀상앞에서 미하버드대램지어교수 규탄성명 발표후 규탄1인시위진행
2021.02.24
3314
반일행동, 〈독도왜곡·램지어망언규탄!전쟁범죄사죄배상촉구!〉 소녀상앞 기자회견
2021.02.23
3313
〈조직적인 역사왜곡엔 강력한 투쟁으로!〉 ... 반일행동농성1878일·연좌시위241일째
2021.02.22
3312
〈5.18 광주민중항쟁 정신을 계승하자!〉 ... 반일행동농성1877일·연좌시위240일째
2021.02.22
3311
<일본정부 전쟁범죄사죄배상!> 반일행동 필리버스터라이브 진행
2021.02.22
3310
<거리의 투사> 백기완선생의 뜻을 따라
2021.02.22
3309
<피의자에 면죄부를 준 판결> ... 세월호참사 해경지휘부 10명 무죄 선고돼
2021.02.20
330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0일째
2021.02.19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9일째
2021.02.19
3306
〈눈이 많이 내린날〉 ... 반일행동농성1876일·연좌시위239일째
2021.02.19
3305
일본 ... 미국을 앞세운 조직적 역사왜곡 논란
2021.02.19
3304
5.18 당시 가두 방송원 전옥주씨 세상 떠나
2021.02.18
3303
일본정부, 역사왜곡 대미로비 배후 논란
2021.02.17
3302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0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8일째
2021.02.17
3301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7일째
2021.02.17
3300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6일째
2021.02.17
329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5일째
2021.02.17
3298
〈자주민주통일의 새사회를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875일·연좌시위238일째
2021.02.17
3297
〈제국주의자들에 대항해 투쟁하자〉 ... 반일행동농성1874일·연좌시위237일째
2021.02.17
3296
〈무한한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 반일행동농성1873일·연좌시위236일째
2021.02.16
3295
〈정복수할머니의 삶을 기억하며〉 ... 반일행동농성1872일·연좌시위235일째
2021.02.16
3294
〈전쟁없는 세상을 위한 농성투쟁〉 ... 반일행동농성1871일·연좌시위234일째
2021.02.16
3293
〈미일남군사협력강화는 군국주의부활의 명분〉 ... 반일행동농성1870일·연좌시위233일째
2021.02.16
3292
자주민주통일운동가 백기완선생 별세
2021.02.16
3291
〈역사왜곡엔 강력한 투쟁으로!〉 ... 반일행동농성1869일·연좌시위232일째
2021.02.15
3290
〈끊임없이 군사력증강하는 일본〉 ... 반일행동농성1868일·연좌시위231일째
2021.02.15
3289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은 평화의 시작〉 ... 반일행동농성1867일·연좌시위230일째
2021.02.15
3288
〈조선학교 차별을 반대한다!〉 ... 반일행동농성1866일·연좌시위229일째
2021.02.15
3287
〈청와대앞에서 700일째!〉 ... 반일행동농성1865일·연좌시위228일째
2021.02.15
3286
〈독도는 우리땅〉 ... 반일행동농성1864일·연좌시위227일째
2021.02.15
3285
〈친일청산이 이뤄지는 사회를 향해〉 ... 반일행동농성1863일·연좌시위226일째
2021.02.15
3284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민족 스스로!〉 ... 반일행동농성1862일·연좌시위225일째
2021.02.15
3283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 반일행동농성1861일·연좌시위224일째
2021.02.15
3282
<매국적한일합의폐기!전쟁범죄사죄배상!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반일행동 필리버스터
2021.02.14
3281
중대재해사업장 1466곳 ... 1년간 하루 1.8명꼴로 사망
2021.02.14
3280
이달초에만 어민 4명 사망사고 .. 최소한의 안전규정 시급
2021.02.14
327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6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4일째
2021.02.12
327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3일째
2021.02.12
3277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2일째
2021.02.12
3276
북 ... 일본 독도 도발에 <파렴치한 날강도적 행위>
2021.02.12
3275
〈제국주의 전쟁책동 반대!〉 ... 반일행동농성1860일·연좌시위223일째
2021.02.11
등록금반환
코비드19
미국
북
교육부
한신대
트럼프
대학
코로나19
등록금
일본
연단
[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봄이여, 오라
[기고] 4월의 노란 물결, 이제는 실천의 물결로 나아가자
[기고] 너는 먼저 강이 되었으니, 우리는 강줄기를 이어 바다로 가리
[기고] 우리의 행동은 승리를 만든다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