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6일로 1163일째를 맞이했다.

1377차 수요시위는 정의기억연대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시작에 앞서 고 곽예남할머니를 추모하며 묵상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여는공연으로 <바위처럼>율동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그날이오면> 가야금연주 공연이 이어졌다.

자유발언에는 경기도청소속기자, 소녀상지킴이, 평화나비네트워크, 청소년페미니즘모임, 한국여성의전화에서 발언했다.

자유발언중 뮤지컬배우의 <영웅> 공연이 펼쳐졌다.

수요시위는 성명서 낭독과 함께 끝이 났다. 이후 1163일차 농성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매국적 한일합의 즉각 폐기! 전쟁범죄 공식사죄·법적배상 군국주의부활책동 아베정권규탄! 청년학생 선봉에서 자주통일 앞당기자!> 일인시위는 소녀상옆과 청와대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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