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5 |
23년전 <대구 성폭행 사망사건> ... 2심도 경찰 부실수사 인정
| 2021.09.18 |
3614 |
서울대인권센터 <시험실시·정장 등 착용 요구 행위는 인권침해>
| 2021.09.15 |
3613 |
카카오계열사 공정거래법 위반 정황 ... 공정위 조사 착수
| 2021.09.14 |
3612 |
친일극우무리들의 소녀상 테러위협 계속 ... <소녀상은 흉물> 막말 내뱉기도
| 2021.09.11 |
3611 |
이천물류창고 건설현장 ... 20대 노동자 추락사
| 2021.09.11 |
3610 |
민중민주당 <현대제철파업농성투쟁지지!> 정당연설회 완강히 전개 … 파업농성투쟁 18일째
| 2021.09.10 |
3609 |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은 우리민족의 해방을 위한 첫 단추> ... 소녀상농성2070일·연좌시위433일째
| 2021.09.07 |
3608 |
민중민주당 <현대제철파업농성투쟁지지!비정규직완전철폐!민중민주실현!> 기자회견
| 2021.09.04 |
3607 |
<세상을 밝히는 투쟁> ... 소녀상농성2064일·연좌시위427일째
| 2021.09.04 |
3606 |
양경수위원장 강제연행 … 민주노총 <강도높은 대정부투쟁 결의>
| 2021.09.03 |
3605 |
위험의 외주화 … 대형건설현장 산재사망 55%는 하청노동자
| 2021.08.29 |
3604 |
우리의 행동은 해방의 디딤돌! ... 소녀상농성2055일·연좌시위418일째
| 2021.08.24 |
3603 |
쿠팡물류센터노동조합 폭염대책마련 기자회견 진행 ... <우리는 로켓이 아닌 사람입니다>
| 2021.08.23 |
3602 |
전두환 혈액암 ... <향후진행되는 재판출석 불가>
| 2021.08.23 |
3601 |
정리해고된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 ... 법원<부당해고>판결
| 2021.08.23 |
3600 |
<나쁜사람은 벌 받아야> ... 청주성범죄 피해 여중생 유서공개
| 2021.08.23 |
3599 |
<배달노동자의 목숨을 담보로 행복을 전달할수 없다> … 택배·배달노동자 기자회견진행
| 2021.08.20 |
3598 |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기업상대 손해배상소송 <패소>
| 2021.08.16 |
3597 |
반일행동,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000일> 도서출판기념회 진행
| 2021.08.15 |
3596 |
반일행동, 일본군<위안부>기림일 온라인추모제 진행 ... <우리 맞잡은 두손>
| 2021.08.15 |
3595 |
이재용 석방 ... 시민단체 <헌정 역사상 잊히지 않을 부끄러운 사건>
| 2021.08.11 |
3594 |
또 타워크레인 추락사고 ... 건설노조 <관리·감독 대책 마련 촉구>
| 2021.08.11 |
3593 |
이재용, 재수감 207일만에 <가석방>
| 2021.08.11 |
3592 |
정유라 증여세취소소송 <승소>확정
| 2021.08.11 |
3591 |
박영심할머니를 추모하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는 우리민족의 문제> ... 농성2049일·연좌시위412일째
| 2021.08.09 |
3590 |
반일행동, 일본대사관앞 농성700일째
| 2021.08.09 |
3589 |
북 선전매체 <한미훈련, 일촉즉발의 전쟁위험>
| 2021.08.09 |
3588 |
떨어진 철근더미에 노동자 사망 ... 산재사고 끊이지 않아
| 2021.08.09 |
3587 |
송영길, 한미연합훈련 <불가피한 조치>
| 2021.08.09 |
3586 |
경찰 양경수민주노총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민주노총 <정치방역의 본질 드러나>
| 2021.08.09 |
3585 |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해야 … 국회의원 74명 공동성명서발표
| 2021.08.07 |
3584 |
<이재용 석방은 촛불항쟁을 역행하는 행태> ... 1056개 시민단체 기자회견
| 2021.08.05 |
3583 |
민주노총 탄압 중단 ... 진보정당들 기자회견 개최
| 2021.08.03 |
3582 |
반일행동농성 무더위에도 꿋꿋이 이어져 ... 농성2041일·연좌시위404일째
| 2021.08.03 |
3581 |
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들에 대한 유급휴일보장 촉구
| 2021.07.29 |
3580 |
입사3개월만에 압축기에 끼어 숨진 외국인 노동자
| 2021.07.28 |
3579 |
세월호 <기억공간> 자진철거 결정
| 2021.07.27 |
3578 |
노동자 보호 위한 폭염기간 공사중지 조치 시행
| 2021.07.27 |
3577 |
〈민족반역무리 청산하고 우리의 소녀상을 지켜내자!〉 ... 반일행동농성2025일·연좌시위388일째
| 2021.07.25 |
3576 |
〈1500차수요시위!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의 그날까지!〉 ... 반일행동농성2024일·연좌시위387일째
| 2021.07.25 |
3575 |
〈민족반역무리와 친일<견찰>청산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하자!〉 ... 반일행동농성2023일·연좌시위386일째
| 2021.07.25 |
3574 |
〈어떤 상황도 막을 수 없는 우리의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2022일·연좌시위385일째
| 2021.07.25 |
3573 |
〈막을 수 없는 우리의 발걸음!언제나 굳건한 우리의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2021일·연좌시위384일째
| 2021.07.25 |
3572 |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하고 올바른 역사를 세우자!〉 ... 반일행동농성2020일·연좌시위383일째
| 2021.07.25 |
3571 |
〈할머니들의 투쟁을 이어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하자!〉 ... 반일행동농성2019일·연좌시위382일째
| 2021.07.25 |
3570 |
〈친일반역세력들은 민중들의 손으로 반드시 청산될 것이다〉 ... 반일행동농성2018일·연좌시위381일째
| 2021.07.25 |
3569 |
<비자발적 시간제노동자> .. OECD 국가 중 4위
| 2021.07.25 |
3568 |
당진지역아파트경비노동자 74% .. 열악한 휴게공간
| 2021.07.21 |
3567 |
2030청년 46.8% .. 구직단념 <역대 최대>
| 2021.07.19 |
3566 |
돌봄노동자들의 호소 .. <나는 파출부가 아닙니다>
| 202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