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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몰아쳐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32일째
소녀상기자
2019.02.06 18:23
조회 수 : 44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일로 113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새벽에는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쳤다. 하지만 고비를 무사히 넘겼으니 새로운 한주도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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