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강제징용전범기업의 국내자산압류위한 법원의 공시송달이 효력이 발생한다. 


일본제철이 이에 항고하지 않으면 11일 0시에는 자산압류명령이 확정된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배상판결에 따른 결정으로 일본제철의 국내주식 8만여주가 압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