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진행된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총선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인 26.69%를 기록했다.
전남이 35.77%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전북이 34.75%로 뒤를 이었으며 대구가 23.56%로 가장 낮았다.
더모아 윤태곤정치분석실장은 <사전투표 정착효과, 코로나19로 인한 분산효과 등으로 참여율이 높은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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