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해리스주남미대사는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 2호기가 남에 도착했음을 전했다.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는 지난 2019년 미국에게 총 4대를 구입했으며 올 상반기안에 모두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호크는 대당 약2200억원이며 4대도입에 약 8800억원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