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미대사관에서 정규비자업무를 중단한다.


18일 미대사관은 <19일을 기해 이민·비이민비자발급을 위한 정규인터뷰일정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시급한 용무로 급히 미국방문이 필요할시 긴급비자인터뷰예약을 할수있다. 


한편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라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최대 90일의 관광·상용목적의 미국방문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