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서울독립영화제2019>가 개막한다.

장률감독의 신작 <후쿠오카>를 개막작으로 총1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올해 45회를 맞는 서울독립영화제는 한해동안 만들어진 독립영화들을 아우르고 재조명하는 국내경쟁독립영화제이다.

11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