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준 <N번방>운영자신상정보공개 청원이 400만명을 넘어섰다.


일명 <N번방>은 미성년자들이 등장하는 성착취물을 유통하는 약 26만명 회원의 텔레그램대화방으로 지난해 9월부터 경찰은 수사를 벌이고 있다. 


<N번방>중 <박사방> 운영자 조 모씨가 구속됐으며 이 조 모씨의 신상공개 청원이 지난 18일 게시됐다. 


한편 <N번방>개설자인 <갓갓>을 향한 수사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