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지방공휴일지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제주시의 제주항쟁 4.3 지방공휴일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지정되는것이다.


지방공휴일휴무대상은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사업소, 광주시의회 소속 공무원이다.


한편 올해 5.18 광주민중항쟁은 40주기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