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항쟁 40주년 전날 극우논객 지만원은 또다시 5.18망언을 입에 담았다.
지씨는 본인의 유튜브채널에서 5.18항쟁에 대해 <폭동은 간첩과 김대중추종자들이 일으켰다>고 발언했다.
한편 지씨는 지난해 2월9일에 자유한국당공청회에서 <5.18은 북특수군 600명이 주도한 게릴라전>이라고 거짓주장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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