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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편히 잠들수 있도록> ... 소녀상공동행동 576일째
21세기대학뉴스
2017.07.28 03:42
조회 수 : 1740
대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5일로 576일째를 맞이했다.
26일 소녀상지킴이들은 <오늘은 유난히 많은 회사원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 음료를 선물해주셨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킴이들은 <김군자할머니께서 나눔의 집에 잠드셨다. 편히 눈감을수 있도록 우리는 계속 한일합의폐기와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법적배상을 외쳐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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