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3965 환경단체, ‘4대강사업범국민진상조사위원회’ 설치 촉구 file 2013.01.21
3964 '알바생’ 죽음 이후 노동부, 이마트에 구체적 지시 ... '도의적 장례식 비용정도만 챙겨줘라’ file 2013.02.05
3963 대학생시국선언 '우린 전쟁세대가 되기 싫다' file 2013.03.10
3962 지금 강정은 계엄령? file 2013.04.26
3961 다시보는 5월광주 ...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이다” file 2013.05.16
3960 서울대 ‘국정원대선개입시국선언’ 추진 file 2013.06.18
3959 '정보원선거개입규탄' 대학가시국선언 확산 file 2013.06.20
3958 이화여대총학생회 '18대대선은 짓밟히고 조롱당했다' file 2013.06.20
3957 ‘국정원은 찌질한 키보드워리어’ ... 정보원규탄 대학생 촛불문화제 열려 file 2013.06.22
3956 성신여대 평학생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 말하는 총학언행은 모순” file 2013.06.24
3955 부산·경남지역 5개대학 시국선언대열 합류 file 2013.06.25
3954 “박근혜가 몸통” 대학교수 시국선언 점화 file 2013.06.27
3953 동국대교수들 28일 시국선언 ... “박근혜, 선거부정개입 수혜자” file 2013.06.27
3952 전남대교수들도 시국선언 준비중 …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 file 2013.06.29
3951 한국외대총학생회 시국선언 ‘불의 바로 잡아야’ file 2013.06.29
3950 역사학자시국선언 '3.15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범죄' file 2013.07.05
3949 안도현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시를 쓰지 않겠다” file 2013.07.08
3948 부산대·부경대 교수들 9일 시국선언발표 file 2013.07.10
3947 계속되는 대학가 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은 없다' file 2013.07.11
3946 연세대 시국선언, 건국대도 성명 발표 ... ‘민주주의 지켜야’ file 2013.07.12
3945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상식이 통하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원한다’ file 2013.07.16
3944 부산대사회학과 시국선언 ... '건전한 토론의 장 자체를 박탈하는 사건' file 2013.07.18
3943 인천대 423인 시국선언 ‘민주주의 파괴되는 모습 좌시하지 않을 것’ file 2013.07.19
3942 방통대교수 21명 “박대통령, 국정원사건 진실 왜곡하는데 일조” file 2013.07.19
3941 아주대교수 82명 ‘박근혜대통령이 먼저 국정원사태 해법 제시해야’ file 2013.07.23
3940 제주지역 대학교수 시국선언 ‘국정원 해체 수준으로 개혁해야’ file 2013.07.30
3939 강원대교수 시국선언 '국정원, 반성과 개혁은 커녕 또다른 불법적 행태 저질러' file 2013.07.30
3938 대학생들 ‘방송사들은 대체 어느나라 방송사인가’ file 2013.07.30
3937 “박대통령, 국기문란행위 모르는 척 넘어가서는 안돼” file 2013.07.31
3936 시국선언 교수들 한자리에 ... “박근혜대통령은 사건의 관련당사자” file 2013.08.05
3935 9개대학 총학생회, 철저한 국정조사실시 촉구 file 2013.08.14
3934 7차촛불 ... “박근혜대통령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file 2013.08.16
3933 8개대학 총학생회 공동시국선언 ... “빈 껍데기 국정조사” file 2013.08.26
3932 대학생들, 박근혜정부에 5대요구안 촉구 2013.09.04
3931 대학생들, 국정원사태 해결 위한 '전국대학생서명운동' 시작 file 2013.09.04
3930 대학가 순회강연 '국정원사건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말하다' file 2013.09.06
3929 표창원·박주민, 고대 민주광장 강연 ... '국정원사건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말하다' 2013.09.10
3928 순천대학생들 ‘국정원대선개입규탄’ 시국선언 file 2013.09.13
3927 연세대교수 93명 시국선언 ...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 특정기관이 방해’ file 2013.09.14
3926 전남대, '국정원대선개입 박대통령 해결촉구' 총투표 24~26일 file 2013.09.17
3925 한신대, '국정원불법대선개입· 사학연금대납' 학생총투표 file 2013.09.23
3924 전남대 학생총투표 ‘국정원대선개입 박근혜대통령 책임져야’ file 2013.09.27
3923 대학생시국법정 “원세훈·김용판·김무성·권영세 모두 유죄” 2013.09.30
3922 부산교대 교수시국선언 “박근혜정부, 사회를 급격히 퇴행시켜” file 2013.10.05
3921 외대교수들 시국선언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 file 2013.10.08
3920 고려대 총학생회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 file 2013.10.31
3919 경남대교수 시국선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후퇴와 헌정질서 유린을 우려한다’ file 2013.11.01
3918 '국가기관의 총체적 대선개입 특검촉구' 18차촛불대회 열려 file 2013.11.03
3917 청주대교수 90.3% '김윤배총장의 네번째 연임을 반대한다’ file 2013.11.05
3916 ‘2010년 숨진 조선대시간강사문제 해결하라’ file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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