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당진시, 최초로 <청년생활임금제>시행
21세기대학뉴스
2019.03.29 12:40
조회 수 : 47
최근 충남 당진시에서 전지역 최초로 <청년생활임금제>시행을 추진했다.
당진거주 19-39세 청년중 중위소득50%이하 취약계층, 지역소상공인사업장3개월이상근무가 지원대상·요건이다.
실제근무일수·시급기준으로 생활임금과 실제임금과의 차액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제를 통해 청년노동자와 그 가족의 인간다운삶 보장, 최소한의 문화생활영위를 지원목적으로 밝혔다.
댓글
0
번호
제목
날짜
2475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74일·청와대일인시위17일째
2019.03.18
2474
<일본정부는 역사왜곡 당장 중단하라!>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75일째
2019.03.18
247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75일·청와대일인시위18일째
2019.03.18
2472
<진정한 교육이란 >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76일째
2019.03.19
2471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76일·청와대일인시위19일째
2019.03.19
2470
<1379차 정기 수요시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77일째
2019.03.21
2469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77일·청와대일인시위20일째
2019.03.21
2468
<소녀상에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뜻깊은 영화상영>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78일째
2019.03.22
2467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78일·청와대일인시위21일째
2019.03.22
2466
<아베정부의 민족차별화정책 규탄한다!>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79일째
2019.03.23
2465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79일·청와대일인시위22일째
2019.03.23
2464
<일본군성노예제문제는 옳고그름의 문제>...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0일째
2019.03.27
246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0일·청와대일인시위23일째
2019.03.27
2462
<농성을 힘있게 이어나갔던 원동력중 하나는 관심어린 응원>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1일째
2019.03.28
2461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1일·청와대일인시위24일째
2019.03.28
2460
<진정한 배움은 실천에서 나온다>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2일째
2019.03.28
2459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2일·청와대일인시위25일째
2019.03.28
2458
<망언망발로 드러난 아베정부의 기만적인 본성>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3일째
2019.03.29
2457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3일·청와대일인시위26일째
2019.03.29
2456
<1380차 정기 수요시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4일째
2019.03.29
2455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4일·청와대일인시위27일째
2019.03.29
»
당진시, 최초로 <청년생활임금제>시행
2019.03.29
2453
<모이면 큰 힘이 되는 서명>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5일째
2019.03.30
2452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5일·청와대일인시위28일째
2019.03.30
2451
<진실을 외면하면 분노한 민중을 마주봐야할것>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6일째
2019.03.30
2450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6일·청와대일인시위29일째
2019.03.30
2449
<반제투쟁에 하나같이 떨쳐나서자>...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7일째
2019.03.31
2448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7일·청와대일인시위30일째
2019.03.31
2447
고용부 올해 첫 <청년구직활동지원금>도입
2019.03.31
2446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에 청년학생 앞장서자!>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8일째
2019.04.02
2445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8일·청와대일인시위31일째
2019.04.02
2444
<진정한 해방은 찾아오지 않았다>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89일째
2019.04.02
244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89일·청와대일인시위32일째
2019.04.02
2442
서울시 청각장애인청년 취업전후 <문자통역서비스>제공
2019.04.02
2441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 또 한분 별세>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0일째
2019.04.02
2440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0일·청와대일인시위33일째
2019.04.02
2439
<1381차 정기 수요시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1일째
2019.04.03
2438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1일·청와대일인시위34일째
2019.04.03
2437
<4.3항쟁정신 계승하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이룩하자!>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2일째
2019.04.07
2436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2일·청와대일인시위35일째
2019.04.07
2435
<민중의 생존권·발전권 보장하라!>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3일째
2019.04.07
2434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3일·청와대일인시위36일째
2019.04.07
2433
<4.3항쟁에 어린 민중의 열망>...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4일째
2019.04.08
2432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4일·청와대일인시위37일째
2019.04.08
2431
고 김용균 사고현장 첫 실태조사 돌입
2019.04.09
2430
신청접수 2일만에 9만여명 <청년구직활동지원금>신청
2019.04.09
2429
<숙원>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5일째
2019.04.11
2428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5일·청와대일인시위38일째
2019.04.11
2427
<13, 14일 세월호기억모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196일째
2019.04.11
2426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녀상일인시위196일째
2019.04.11
대학
미국
코로나19
북
코비드19
교육부
등록금
한신대
일본
트럼프
등록금반환
연단
[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봄이여, 오라
[기고] 4월의 노란 물결, 이제는 실천의 물결로 나아가자
[기고] 너는 먼저 강이 되었으니, 우리는 강줄기를 이어 바다로 가리
[기고] 우리의 행동은 승리를 만든다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