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
김용균2주기추모주간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 2020.12.07 |
919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1일째
| 2020.12.08 |
918 |
〈세월호유가족분들과의 연대, 함께 투쟁해야〉 ... 반일행동농성1806일·연좌시위169일째
| 2020.12.08 |
917 |
이 시국에 주남미군기지에선 매주 파티 ... 평택시, 〈치외법권이라 규제못해〉
| 2020.12.08 |
916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2일째
| 2020.12.09 |
915 |
〈제국주의국의 위험천만한 전쟁연습 반대!〉 ... 반일행동농성1807일·연좌시위170일째
| 2020.12.09 |
914 |
노조활동으로 해고된 공무원, 복직된다 ... 특별법 통과
| 2020.12.09 |
913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3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3일째
| 2020.12.10 |
912 |
〈일본군성노예제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 ... 반일행동농성1808일·연좌시위171일째
| 2020.12.10 |
911 |
5·18왜곡 처벌법 국회통과 ... 유족들, 〈국회통과 환영〉
| 2020.12.10 |
910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4일째
| 2020.12.11 |
909 |
〈민중의 생명 경시하는 제국주의 규탄〉 ... 반일행동농성1809일·연좌시위172일째
| 2020.12.11 |
908 |
제주2공항 찬반 여론조사, 성산읍만? ... 〈악의적인 꼼수〉
| 2020.12.11 |
907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5일째
| 2020.12.12 |
906 |
〈친일극우의 소녀상침탈시도, 이를 방관한 친일견찰〉 ... 반일행동농성1810일·연좌시위173일째
| 2020.12.12 |
905 |
유가족들의 단식농성 ... 김용균노동자어머니·김한빛PD아버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재정촉구〉
| 2020.12.12 |
904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6일째
| 2020.12.13 |
903 |
〈피해자들의 지속적인 증언, 공식사죄·법적배상 받아내야〉 ... 반일행동농성1811일·연좌시위174일째
| 2020.12.13 |
902 |
2025년까지 지방공공병원 병상 5000개 확충
| 2020.12.13 |
901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6일째
| 2020.12.14 |
900 |
〈올림픽, 군국주의부활의 매개체로 사용돼서는 안된다〉 ... 반일행동농성1812일·연좌시위175일째
| 2020.12.14 |
899 |
포스코 8명노동자, 루게릭병·폐질환 등 집단산재신청 ... 〈40년간 발암물질에 노출돼〉
| 2020.12.14 |
898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7일째
| 2020.12.15 |
897 |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 훼방놓는 일본 규탄!〉 ... 반일행동농성1813일·연좌시위176일째
| 2020.12.15 |
896 |
광주 호원 노동자들, 노조탄압중단·부당해고철회촉구 천막농성 진행중
| 2020.12.15 |
895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4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8일째
| 2020.12.16 |
894 |
〈우평전할머니별세, 피해자 기억하며 평화세상 앞당겨야〉 ... 반일행동농성1814일·연좌시위177일째
| 2020.12.16 |
893 |
한진택배노동자 업무 중 뇌출혈로 쓰러져 ... 과로사방지대책 체감 X
| 2020.12.16 |
892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0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69일째
| 2020.12.17 |
891 |
〈전세계 민중생명 위협하는 일본정부 규탄!〉 ... 반일행동농성1815일·연좌시위178일째
| 2020.12.17 |
890 |
〈세월호특별조사위 방해혐의〉 조윤선·이병기, 2심서 무죄판결
| 2020.12.17 |
889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70일째
| 2020.12.18 |
888 |
〈방위비예산 확충해 군국주의부활 꿈꾸는 일본정부 규탄〉 ... 반일행동농성1816일·연좌시위179일째
| 2020.12.18 |
887 |
인천 추락사 화물차운전기사 영결식 진행 ... 〈안전장치로 막을수 있었던 사고〉
| 2020.12.18 |
886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71일째
| 2020.12.19 |
885 |
〈일 정부의 미사일개발 결정 규탄!〉 ... 반일행동농성1817일·연좌시위180일째
| 2020.12.19 |
884 |
35년 해고자 김진숙노동자 위한 희망버스 출발 ... 〈김진숙노동자 복직 촉구〉
| 2020.12.19 |
883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3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72일째
| 2020.12.20 |
882 |
〈일본우익단체,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교과서서 삭제위해 로비〉 ... 반일행동농성1818일·연좌시위181일째
| 2020.12.20 |
881 |
인천공항 하청노동자 260명 집단해고 … 〈다단계하청구조가 불러온 집단해고〉
| 2020.12.20 |
880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73일째
| 2020.12.21 |
879 |
〈퇴임 후에도 이어지는 아베의 망동〉 ... 반일행동농성1819일·연좌시위182일째
| 2020.12.21 |
878 |
〈홈리스 추모제〉 개최 ... 〈파악된 사망자 수만 295명〉
| 2020.12.21 |
877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74일째
| 2020.12.22 |
876 |
〈민중의 고통 외면하는 스가정부〉 ... 반일행동농성1820일·연좌시위183일째
| 2020.12.22 |
875 |
〈〈플랫폼〉 붙여 노동기본권 뺏으려 해〉 ...〈플랫폼종사자특별법〉 강행 규탄
| 2020.12.22 |
874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6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75일째
| 2020.12.23 |
873 |
〈투쟁하는 사람들간의 연대는 큰힘이 된다〉 ... 반일행동농성1821일·연좌시위184일째
| 2020.12.23 |
872 |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다중적이며 반복적인 노동권침해 경험 중〉
| 2020.12.23 |
871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5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476일째
| 202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