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등 서울 소재 대부분 대학들이 개강 후 온라인강의 진행을 밝혔다. 


이는 4주개강연기 대신 택한 방안이다. 


지난달 교육부는 코로나19확산에 따라 각 대학에 개강시점을 4주 이내로 연기할것을 권고하며 온라인강의확대를 대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