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남당국이 전쟁연습을 강행한 사실이 발표됐다. 


주남미공군과 남공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대대급 규모의 연습을 진행했다.


이번훈련에는 남측 F-15K와 KF-16 전투기와 주남미군측 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한편 판문점선언에서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한반도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조항이 있어 선언 위반이라는 논란이 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