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신대에서 <한신정상화를 위한 학생·교수·직원 3주체 공동대책위원회>출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연규홍총장은 약속한 신임평가시행을 지키지 않고 신임평가가 진행되는 4자협의회 개회를 의도저으로 무산시켰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신대민주공동체의 자랑이었던 4자협의회가 해체 상태에 빠졌다>며 <학내 구성원들이 모인 공동대책위원회는 (학교의) 비민주적인 행태를 함께 바로잡아가고 앞으로 한신이 추구하는 길을 찾아나갈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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