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9 〈누구를 위한 사회인가〉 ...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 부착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29
428 경복대 〈유턴입학생〉 증가 ... 취업난으로 졸업후 다시입학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30
427 명지대, 2020학년도 입학정원감축취소소송 패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30
426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선제타격 운운하는 윤석열같은 대통령 필요없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31
425 진보학생연대 〈74년전 떨어진 동백꽃, 우리가 피워낼 제주의 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1
424 부산외대, 어문학과 통폐합 예정 ... 학생·교수들 강력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2
423 부산대, 학과통폐합 계획 ... 학생들 〈동의없이 통폐합 추진〉 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2
422 제주항쟁 74주년 대학생 〈4.3평화대행진〉 … 〈미국은 책임감있는 태도 보여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3
421 2년5개월만에 서울대총학생회 부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3
420 부산지역 대학들, 오프라인행사 속속 재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4
419 계명대 학과구조조정수순, 취업위주로 폐지·감축 ... 반발예상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5
418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알린 대학신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6
417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부착 계속 ... 〈사회를 바꾸지 않으면 달라질수 없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8
416 충북도립대, 3년만에 〈해오름식〉 개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8
415 대학내 다시 부활한 총학생회 ... 학생들 총학활동 반겨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9
414 장안대, 일방적인 16개학과폐과결정 ... 학생들 반발 빗발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9
413 한국외대, 12개학과폐지통보에 학생들 분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10
412 충북에서도 몰아치는 학과구조조정 ... 수요높은 학과위주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10
411 〈당신의 그날은 어땠나요?〉 … 영화제 〈여전히 머무는 사람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12
410 〈당신의 사월은 따뜻한가요?〉 … 서울주요대학들에 대자보 붙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