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트럼프지지자들이 백악관 앞에 결집했다. 

이날 백악관 앞을 찾은 트럼프지지자들은 〈이번 미국대선은 부정선거〉라며 〈조바이든이 대선승리를 훔쳐갔다〉고 외쳤다. 

이들은 프리덤플라자에서 의회의사당을 거쳐 연방대법원으로의 행진을 진행하기도 했다. 
번호 제목 날짜
469 일본 자위대, 35년만에 대규모 군사훈련 검토 중 2020.10.30
468 독일, 의대생정원 50% 확충 방안 추진 ... 의사부족사태 안돼 2020.10.31
467 일본 취업준비생들, <성별·나이·얼굴사진 포함 이력서는 차별을 조장하는것> 2020.11.01
466 트럼프, 대선 앞두고 <선거당일 밤에 결과 알아야> 다시금 강조 2020.11.02
465 도쿄전력 <희석하면 오염수 마실수 있다> 주장 ... 하지만 스가도 마시지 않아 2020.11.03
464 미 대선, 트럼프 바이든 접전 ... 6일에야 승리자 확정될수도 2020.11.04
463 바이든, 인수위 홈페이지 개설 ... 승리확정까지 6명 선거인 남아 2020.11.05
462 미 대선 우편투표용지, 4200여장 분실 사실 확인 ... 15만장은 선거일 지나 도착하기도 2020.11.06
461 베를린 미테구의회, 〈소녀상존치결의안〉채택 2020.11.07
460 트럼프, 대선 불복의사 밝혀 ... 〈소송전으로 이어간다〉 2020.11.08
459 러시아 정부, 〈미대선 공식결과나오면 당선인에게 축하인사 전할것〉 2020.11.09
458 박지원, 스가와 면담 ... 강제징용문제 논했다 2020.11.10
457 미 대선, 네바다주 〈부정선거〉 목격담 ... 트럼프캠프측, 증거 확보해 법적절차 진행 2020.11.11
456 미 부정선거 폭로 증언 잇따라 ... 이번엔 펜실베이니아 집배원 2020.11.12
455 스가, 〈양국 관계개선 해법 한국측이 제시해야〉 2020.11.13
» 백악관 앞 트럼프지지자들 결집 ... 〈이번 미대선은 부정선거〉 2020.11.14
453 조지아주, 500만장의 투표용지 수작업재검표 진행 2020.11.15
452 일본, 주일미군비행훈련장 조성계획에 주민들 거센반발 ... 30만명 반대서명 2020.11.16
451 세계바다이름, 번호표기방식으로 변경 ... 〈일본해 단독표기 이제 안해〉 2020.11.17
450 미 전략폭격기, 중국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 〈정찰기 아닌 폭격기, 굉장히 이례적〉 2020.11.18
449 일본 저널리스트, 〈도쿄올림픽 취소될것〉 2020.11.19
448 에이브럼스, 〈전작권전환, 아직가야할 길 남았다〉 ... 부정적의사 표해 2020.11.20
447 아베정권 당시 남중국해 〈항해의자유〉작전 검토 ... 실제 실행은 안해 2020.11.21
446 구글, 동해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 2020.11.22
445 푸틴, 〈미 대선, 법적절차 마무리된 후 대통령으로서의 신임이 나오는것〉 2020.11.23
444 미 연방총무청, 조바이든정권이양절차 착수 ... 〈법과 사실과는 독립적〉 2020.11.24
443 미국 560만가구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중 2020.11.25
442 스가, 아베비위사건과 코비드19확산으로 이중고 2020.11.26
441 이란 미사일과학자 암살돼 ... 외무장관 〈전쟁광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비겁한 행위〉 2020.11.27
440 트럼프, 대선 이후 첫 TV인터뷰 ... 〈계속 싸워나간다〉 2020.11.30
439 광고에서 저격된 일본내 재일조선인 차별문제 ... 사흘만에 조회수 900만회 2020.12.01
438 독일 〈평화의소녀상〉 영구설치결의안 통과 돼 2020.12.02
437 한중일정상회담 개최 연기 ... 일본신문 〈강제징용으로 남일대립, 회담개최 환경X〉 2020.12.03
436 일본, 〈군함도〉 해설에 강제징용문제 축소 2020.12.04
435 미 합참의장, 〈주남미군 영구주둔 심각하게 재검토할 필요 있어〉 2020.12.05
434 미 의회, 중국 5G 쓰면 미군철수 ... 2021년국방수권법에 조항 신설 2020.12.06
433 미, 원격수업으로 유색인종·빈곤층학생 학업손실 발생 ... 백인학생들보다 심각 2020.12.07
432 미 정부, 대만에 군사용첨단야전통신시스템 판매 ... 올해에만 5번째 무기제공 2020.12.08
431 미 하원, 〈2021 국방수권법〉 통과 2020.12.09
430 미국, 코비드19 속 집주인들은 1조달러 이익 ... 실업자는 3개월만에 또다시 최고 2020.12.10
429 106명 미공화당의원, 우편투표부정소송 지지서명 2020.12.11
428 〈2021 국방수권법〉 상원에서도 통과 ... 주남미군 2만8500명 미만 감축 제한 2020.12.12
427 내년 일본 방위비예산 또 사상최고 ... 9년 연속 증가중 2020.12.13
426 미국, 집세 못낸 500만가구 강제퇴거 ... 한편 주택시장은 사상최대 호황 2020.12.14
425 유럽, 코비드19 3차대유행에 맞서 봉쇄령 강화 2020.12.15
424 트럼프, 헌터바이든 세금사건 수사 특검 고려 중 2020.12.16
423 유엔총회, 〈북인권결의안〉 16년 연속 통과 ... 북 〈탈북자들이 지어낸 악의적으로 날조된 정보〉 2020.12.17
422 미국, 중국기업 80곳 무역추가제재 ... 중 외교부 〈기업탄압행위 중단해라〉 2020.12.18
421 중국, 미 경제제재 맞서 자주적 산업망 구축한다 2020.12.19
420 미 군함, 또다시 대만해협 통과 ... 올해에만 12번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