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우리나라 〈디엠쉽핑(DM Shipping)〉 케미컬운반선이 호르무즈해협인근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에서 해당운반선이 해양환경규제가 반복적으로 어겨 호르무즈주검찰과 항만청의 요구에 의해 나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해당선박에 7200톤의 화학물질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엠쉽핑 측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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