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비드19 긴급사태 전국확대

21세기대학뉴스 2020.04.16 00:28 조회 수 : 52

16일 일본 아베신조총리가 열도전역에 코비드19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지난 7일 7개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한지 9일만에 전국으로 확대한것이다. 


일본은 긴급사태 선언시 해당지자체의 장은 주민들의 불필요한 외출 자제, 다중이용시설운영정지 등을 지시 또는 요청할수 있게 된다. 


현재 일본은 16일 기준 코비드19 확진자가 9800명을 기록했다.

, , , , ,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날짜
667 트럼프, 방위비분담금 13%증액 남측 제안 거부 ... <빠른 시일안에 협상 어려울것> file 2020.04.11
666 미국 흑인·히스패닉 사망률, 백인에 두배 ... <돈이 없어 건강관리 못받아> file 2020.04.13
665 코비드19진단키트, 미국으로 60만회분량 보내져 file 2020.04.14
664 에스퍼, 방위비분담금인상압박 ... <더 지불해야 한다> file 2020.04.15
» 일본, 코비드19 긴급사태 전국확대 file 2020.04.16
662 미국, 사업장재개 시위 벌어져 ... <실업대란에 거리로 모인 시민> file 2020.04.17
661 일본, 국가지급마스크 품질논란 file 2020.04.18
660 캐나다, 12시간 걸친 총기난사사건 ... <30년 내 최악의 참사> file 2020.04.19
659 LA타임스도서상, 한인작가 수상 ... <LA폭동에 내재된 뿌리깊은 인종차별 고발> file 2020.04.20
658 방위비분담금협상 ... 트럼프 <내가 직접 거절> file 2020.04.21
657 트럼프, 코비드19위기 속 반이민정책 부활 file 2020.04.22
656 트럼프, 이란 향한 호전적발언 ... <군사적긴장 재점화> file 2020.04.23
655 일본, 코비드19검사받지 못한 채 사망 file 2020.04.24
654 미국 재정적자 4500조 예상 ... <2차세계대전이후 최악> file 2020.04.25
653 미국, 실업난 이어 식량난 도래 file 2020.04.26
652 미국, 작년 군사비지출 또 늘어 ... <전년대비 5.3% 증가> file 2020.04.27
651 미국인 10명 중 1명 ... <비용부담 부담돼 치료 안할것> file 2020.04.28
650 아베, 코비드19종식 안되면 도쿄올림픽 취소 시사 file 2020.04.29
649 미해군, 계속해서 남중국해 항해 ... <미중갈등 깊어져> file 2020.04.30
648 미공군, 또다시 한반도에 정찰기 띄워 file 2020.05.01
647 호프먼대변인, 전쟁기도 발언 ... 20일동안 매일 한반도에 정찰기출격 file 2020.05.02
646 아베 <개헌 반드시 달성하겠다> ... 개헌반대 여론은 커져 file 2020.05.03
645 일본, 긴급사태연장 ... <쓰레기봉투방호복까지 등장> file 2020.05.04
644 베네수엘라해안침공함선 ... 미국·콜럼비아 배후에 둬 file 2020.05.05
643 미영, 러시아 근처에서 군함훈련 진행 ... <80년대 이후 처음> file 2020.05.06
642 미군, 35대 전투기 동원한 훈련진행 ... <군사훈련 수위 점점 높아져> file 2020.05.07
641 미국, 방위비분담금 50%인상 원해 file 2020.05.08
640 일본항공자위대, 오는 18일 <우주작전대>창설 file 2020.05.09
639 미국, 코비드19 발생초기에 마스크생산 제안 거절 ... <심각성인지 못해> file 2020.05.10
638 일본 유권자 과반 ... <아베정부의 코비드19대응에 불만> file 2020.05.10
637 일본, 코비드19확진자 대거누락 돼 file 2020.05.11
636 미국, 뒤늦은 요양원 코비드19검사 지시 ... <집단사망 발생 2개월이나 지나> file 2020.05.12
635 림팩, 코비드19 와중에도 진행 ... <일본이 훈련진행 강력하게 요청> file 2020.05.13
634 유럽, 곳곳에서 국경봉쇄해제계획 발표 ... <여름휴가철 앞두고 관광업계 살려야> file 2020.05.14
633 미 B-1B, 또다시 중국해 근처 비행 file 2020.05.15
632 독일, 생활제한조치철회요구시위 ... 극우세력 포함돼 file 2020.05.16
631 이탈리아, 다음달 3일부터 해외관광객입국 허용 file 2020.05.17
630 아베, 지지율 8% 급락 ... <검찰청법개정안> 추진으로 악화 file 2020.05.18
629 미국, 캐나다·멕시코 국경폐쇄 한달 더 지속 file 2020.05.19
628 세계은행총재 ... 6000만명 <극동의 빈곤상태> 될수도 file 2020.05.20
627 트럼프, 항공자유화조약탈퇴 ... <러시아와의 관계 긴장 되나> file 2020.05.21
626 칸영화제 사실상 취소 ... 자동차야외상영회 무료 개최 file 2020.05.22
625 미국, 위험천만한 핵실험재개 검토 ... 세계유일 핵무기사용국 file 2020.05.23
624 림팩훈련, 일부규모 축소 후 그대로 진행 ... 남, <구축함 2척 보내겠다> file 2020.05.24
623 미정찰기 동시에 3대 전개 ... 북은 <핵전쟁억제력>강화방침 밝혀 file 2020.05.25
622 베네수엘라에 이란유조선 도착 ... <미제국주의 앞에 절대 무릎 꿇지 않는다> file 2020.05.26
621 미국, 가난할수록 코비드사태에 더욱 괴로워 file 2020.05.27
620 아베 지지율 30%붕괴 ... 2차 정권 출범 이후 최악 file 2020.05.28
619 미국, 흑인사망사건 항의시위 ... 미 전역으로 퍼져나가 file 2020.05.29
618 미국, 흑인차별반대시위 ... 백악관 앞까지 진출 file 2020.05.3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