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일본항공자위대가 <우주작전대>를 창설한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고노다로방위상은 기자회견에서 도쿄도소재 후추기지에서 20명 규모로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노방위상은 <우주작전대는 우주공간을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며 <우주영역에서 우리나라의 우위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