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베내각의 현직각료 4명이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했다. 


태평양전쟁종전 75년을 맞아 진행된 패전일참배는 현직각료가 찾은것은 4년만이었으며 그 참배인원도 아베내각출범 이후 최대였다. 


더불어 아베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며 A급전범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