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환태평양연합훈련(림팩훈련)이 규모와 기간만 축소한 채 그대로 진행된다.
림팩은 미해군이 주최하는 세계최대 다국적해상합동훈련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미해군은 코비드19를 고려해 한달이었던 훈련기간을 2주로, 육상훈련을 취소시킨 채 진행한다.
한편 24일 남정부는 잠수함·P-3해상초계기·해병대 제외하고 세종대왕함·충무공이순신함 2대의 구축함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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