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허버트맥매스터 전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이 한미연합훈련강화를 주장했다.


허버트전보좌관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의 안정유지세미나에서 최근 북에 행보와 관련해 <나는 지금이 극도로 위험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8월에 예정된 훈련들이 있다. 그것이 강력한 훈련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