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19일 진행된 제11차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체결위한7차회의가 양국간 간극으로 합의가 불발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무부는 <남측의 더 큰 집중과 유연성을 필요로 하다>며 합의불발의 책임을 남측으로 전가하기도 했다.
또한 4월1일부터 시행되는 주남미군한국인노동자 무급휴직 규모를 <거의 절반>이라 언급하며 무급휴직강행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국은 작년 10억달러보다 약 4배의 인상금액을 제시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8 | 미국방부 ... <미남연합훈련 계속할것> | 2020.08.07 |
7 | 미 국방부 ... <주남미군철수 명령 내린적 없지만 배치는 검토중> | 2020.07.21 |
6 | <인도태평양지역 미군재배치문제 검토예정> ... 미 국방장관 | 2020.07.18 |
5 | 백악관, 주남미군감축안 검토 ... <미 국방부가 3월에 제시해> | 2020.07.17 |
4 | 미국방부, <남정부의 노동자인건비부담제안 수용> 지렛대 삼아 방위비분담금 강요 | 2020.06.03 |
3 | 호프먼대변인, 전쟁기도 발언 ... 20일동안 매일 한반도에 정찰기출격 | 2020.05.02 |
2 | 미 국방부, 루스벨트함장 경질 ... <언론 공개된것에 격분> | 2020.04.03 |
» | 방위비협상 불발 ... 미 <미군기지노동자 무급휴직 강행> | 202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