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방부 조너선호프먼대변인은 <북과 관련해 우리는 항상 오늘밤에라도 싸울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변인은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해 외교적문제라면서도 국방부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추가증액요구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지난 20일동안 미군은 매일 한반도에 최소 8종류의 정찰기를 50여차례 출격시킨 바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8 | 미국방부 ... <미남연합훈련 계속할것> | 2020.08.07 |
7 | 미 국방부 ... <주남미군철수 명령 내린적 없지만 배치는 검토중> | 2020.07.21 |
6 | <인도태평양지역 미군재배치문제 검토예정> ... 미 국방장관 | 2020.07.18 |
5 | 백악관, 주남미군감축안 검토 ... <미 국방부가 3월에 제시해> | 2020.07.17 |
4 | 미국방부, <남정부의 노동자인건비부담제안 수용> 지렛대 삼아 방위비분담금 강요 | 2020.06.03 |
» | 호프먼대변인, 전쟁기도 발언 ... 20일동안 매일 한반도에 정찰기출격 | 2020.05.02 |
2 | 미 국방부, 루스벨트함장 경질 ... <언론 공개된것에 격분> | 2020.04.03 |
1 | 방위비협상 불발 ... 미 <미군기지노동자 무급휴직 강행> | 202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