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달 사망자 중 15명이 코비드19감염자로 판명됐다. 


사망자 대부분 갑작스러운 증세악화로 자택이나 노상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망사례가 늘고 있으나 일보건당국은 여전히 검사에 소극적이며 아직까지 검사실시건수는 40%에 불과하다. 


한편 양성판정을 받고도 관리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