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뉴욕의 흑인·히스패닉의 코비드19 사망률이 백인에 두배가 높다. 


미국최대 코비드19발생지인 뉴욕주에서 뉴욕시의 사망자 중 62%가 흑인과 히스패닉계로 나타났다. 


흑인과 히스패닉계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돈과 시간의 부족 등의 이유로 건강관리 부족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시카고주당국은 코비드19사망자 중 72%가 흑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