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백악관선임고문의 위치타주립대공대졸업식연설 학생·교직원의 반대로 취소됐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지난 6일 연설이 예정돼있었으나 트럼프정부의 조지플로이드사망사건대응에 대한 비판이 불거지며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방카고문은 <캔슬컬쳐(공인에대한지나친비난)>라며 녹화된 연설을 공개했다. 


현재 이방카연설영상에 <잘가이방카(#byeivanka)>라는 해시태그가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