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의료용품전문점인 <프레스티지아메릭텍>이 코비드19발생 초기에 마스크를 만들겠다고 미정부에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아메리텍대표는 <1월에 미보건복지부에 일주일에 170만개의 N95마스크를 생산하겠다고 메일을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코비드19위기 동안 마스크 등의 개인보호장비가 부족하다는 간호사들의 시위가 진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