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마크에스퍼미국방장관은 미군은 오늘밤에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과 관련해 가장 좋은 경로는 한반도 비핵화룰 위한 정치적 합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사적인 관점에서 말하자면 우리는 오늘밤에라도 싸울 준비가 여전히 돼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