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비건대북특별대표가 7일부터 9일까지 방남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방남후 7개월만이다. 


한편 이날 북은 권정근외무성미국담당국장의 담화를 통해 <다시한번 명백히 하는데 북은 미국사람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