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검찰이 아베정부의 카지노사업 관련 비위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도쿄지검특수부는 카지노사업관련 중국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자민당중의원을 6명을 체포 및 임의조사를 벌였다.
뇌물제공혐의로 체포된 중국기업<500닷컴> 전 고문이 자금제공에 대해 진술했다.
한편 아베정부는 정부공식행사인 <벚꽃모임>에 지역구주민과 후원회원을 대거 초청하며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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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정부, 벚꽃스캔들 이어 카지노스캔들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