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미국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볼턴이 트럼프정부가 주일미군보다 주남미군을 철수시킬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날 일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으며 <트럼프대통령은 진짜로 미군을 철수시킬수 있는 사람>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볼턴은 인터뷰에서 또다시 북에 비핵화에 관해 <리비아식해법>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