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빈센트브룩스 전주남미군사령관이 미남연합훈련 재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반도문제관련 화상회의에서 북의 도발에 강경히 대응해야한다며 이와 같은 주장을 펼쳤다.


또한 빈센트 전사령관은 미국의 핵폭격기·항공모함·핵추친잠수함 등의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다시 전개해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