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영국 보리스존슨총리는 모든 민간기업 대상의 노동자휴업·휴직수당의 80% 지원을 발표했다. 


총리는 <기업들이 근로자들의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근로자들의 급여를 대신 지급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BBC는 <영국정부가 이런 계획을 내놨다는것이 믿을수 없는 파격적인 대책>이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