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와중에도 오는 17~31일 진행되는 환태평양연합훈련(RIMPAC, 림팩)에 진행배경에 일본정부의 강력한요청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미국이 코비드19의 세계적대유행으로 올해 림팩을 중지할계획이었으나 일본이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미국에 실시를 요청>했다. 


림팩은 1990년부터 2년에 한번씩 태평양해상에서 남을 포함한 26개국이 참여하는 연합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