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제국주의자>·<인종차별주의자>동상이 끌어내려지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흑인차별반대시위가 유럽에서 이어지며 영국에선 노예무역상 콜스턴, 전 총리 윈스턴처칠 등의 동상들이 제거되고 있다.
또한 벨기에에선 콩고에서 식민통치를 한 레오폴드2세동상도 훼손되어 철거됐다.
한편 미국에서도 <식민주의자> 콜럼버스의 동상도 파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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