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유엔이 또다시 북에 대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유엔제네바사무소에서 제43차회의에서 북인권결의안(A/HRC/43/L.17)을 합의로 결의했다.


한편 북인권결의안은 2003년 이래로 올해까지 18년 채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