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군소식통에 따르면 올 8월합동군사훈련방식에 대해 미와 남이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미측은 <언제든지싸울준비태세>유지를 위한 훈련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며 남측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검증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에스퍼미국방장관과 주남미군 에이브럼스사령관은 계속해서 한반도에서 오늘밤에라도 싸울 준비가 돼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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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합동군사훈련, 미남사이에 훈련방식 관련 의견 충돌 | 2020.05.31 |